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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시월의 마지막 밤(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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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책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책사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1,710회 작성일 2002-10-31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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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혀진 계절*







우~~ 우~~ 우~~ 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



우~~ 우~~ 우~~ 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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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님의 댓글

마스코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사님 덕분에 가을여행 너무 잘 했습니다. 그리고 "잊혀진 계절" 도 오늘  듣다보니  또 새롭습니다.넘 감사합니다(좋은글.영상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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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팬님의 댓글

산정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덤으로 하루가 더 있는날...알차게 보내자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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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시절님의 댓글

여고시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해마다  돌아오는 시월의마직막 밤은 있겠지만 2002년 오늘 시월의 마지막 밤은 다시는 안오겠지요!    그러나  책사님 덕분에 좋은 음악 감상하면서 항상 시월의 밤을 기억하겠어요......책사님도 이밤 기억하겠지요....산정회원들을 위해 이 좋은 음악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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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와이용님의 댓글

박사와이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용의 잊혜진계절 모두들 따라 부르다보니 노래 박사가 되어 버려네요,,,,,어떻게 해야할지 입을 다물지못하게 감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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