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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시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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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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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를 사랑하는이유는..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그를 보기만해도 난 행복하고....




그냥 그사람옆에 가까이 서있기만 해도 떨려오고..




그가 내게 말걸어주면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고...




그가 안보이면 불안하고 보고싶고...




내가 그를 위해 무언가 해줄수 있다는것이 기분 좋은 일이고..




그를 위해 기도하게 되고...




그가 힘들어지면 나도 똑같이 힘들어지고..




그가 기뻐하면 같이 옆에서 축하해주고 싶고..




그가 눈물을 흘리고 있으면 내가 그 눈물을 흘려주고 싶고..




그가 어디 아프면 내가 대신 아퍼주었으면...하고




오늘하루는 어땠을까??




아프지는 않을까??




무엇을 좋아할까??




무엇을 싫어할까??




그에게 궁금한것들도 너무나 많기에...




이런 나의 질문들이 그대를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하고 ....




날 옆에서 항상 지켜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그였으면 하고..




언제나 먼저 떠올리게되는 사람도 그 사람 입니다..




난 그래서 그 사람을 사랑할수밖에 없습니다..




온통 내 머릿속에 지워지지않는 그사람...




그 사람은 제게 없어선 안될 소중한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사람때문에 내가 행복하고..




그 사람때문에 내가 웃을수 있고..




그 사람때문에 사랑이 무엇인지 배울수 있었기에...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그를 정말로 사랑합니다...




내 목숨보다두 ...




정말루 사랑합니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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