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대표적인 신문 산행안내 누락 빈번함에 실망을 금치 못함니다 언론이란 유형의 자산 보단 무형의 자산이라면 공신력 신뢰도 인지도 ..이런부분 일텐데

분명희 공지되어야 하는 안내공고 문구가 누락 된다는 것은 독자 들로 하여금 실망을 느끼게 만든다 그대한 조직의 한부분에 종사하는 담당자의 철저하지

못한 업무자세가 그단체의 이미지에 손상을 초래하는 상황을 연출했다 유명한 인지도를 자랑하는 신문사에선 수천자의 글중에 오자 한자도 용납하지 않고

있는 현실인데 안타깝기그지없다 각고의 변화와 발전을 염원해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