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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가고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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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중학교때..수학여행갔다온 이후로 한번도 안가봤네요..
그래서 속리산은 꼭 따라 가고팠는데...
그날 전 돈벌이를 위해..일을 해야하는...(불쌍하죠?)
안타깝네요
전는 못가지만..여러분들 많이 가셔서 눈과마음과몸을 살찌우고 오세요..
특히 저의 언니들이 이번산행에 동참하니..(마스코트와 중간동생)
잘해주세요...
글구..괞찬은 총각있음 연결도 시켜주시구요..
언니들이 시집을 가야지 내 차례도 돌아올것 아니겠어요?(저의 나이도 만만찬은데..그쵸?)
그럼 부탁합니다...꾸뻑^.^헤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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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보이님의 댓글

핸섬보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도 중학교때 가고 한번도 못나가서 어떻게 변해을까? 궁금하네요  언냐들 따라다니면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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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님의 댓글

대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속리산(俗離山)! ...신라 최치원선생이 詩에서 "산은 속세를 떠나지 않으나,속세는 산을 떠나는구나"에서 유래된 것처럼..가을비 속에,하루를 "속세를 떠난 산"에서 가을정취와 어우러져 술한잔 시한수함께 했으면 했었는데...아쉽군요.가을이 떠나기전.. 담에 꼭 뵈었으면 합니다.-대사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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