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따듯한 산정인과 만나고 싶습니다.!!!7월 한달만 뵈야하니...우린 압니다.저 눈부신 태양이 우리만의 것이 아님을...저 눈부신 하늘이 또한 절망이 될 수 있음을...8월..뜨겁게 타버린 가슴안고 9월에 성숙된 모습으로.....7월! 유종의 미를 위해 아낌없는 회원님들의 참여 부탁해봅니다...

8월 산행 한달휴행 해야함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처음산정이 가이드하던해 그러니까 1998년 시작이 9월이 였습니다 그리고 99년 의 여름산행 한주도 쉬지 않고 결행 했는데 작년 2001년 올 2002년 8월산행 휴행 하는 부분 않타깝습니다.하지만 우리는 언젠가는 아니 2003년 부터는 한주도 시지 않는 단체로 거덥 나고자 합니다. 현제의 우리는 스스로 평과 해봐도 부족한 부분이 많긴 하지만 나름데로의 우리의 색깔 우리의 이미지가 고착 되어 가고있음 을 느낄수 있습니다.현제 까지 그러했듯이 우리의 목표 우리의 추구하는 봐는 변하지않을 것입니다 7월 산행 최선을 다해 이루고 8월 그냥 쉬지는 않을 것입니다.기회가 된다면 해외산 경흠 할것이고 9월 첫주에 잇을 창립 산행 을 대비할것 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