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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행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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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리 쳐도 인공호흡도 하고 심장맛사지해도 의식이 없는 이를 위하여


백 방으로 구조를 취하고 침착하게 기본을 실천한


산 정산악회 대장님 (김 홍수) 이야말로 순수 자연인 화이팅//////



@ 비록 연령이 많고 타 산악회 처음보는 선배가 쓰러져 사경을 해맬때
우리모두 대장님의 침착성을 따라 행동으로 실천하고 근심,걱정으로
땀 흘리며 노력하였읍니다.
대장님의 푸르고 하얀마음을 늘 감사하게 가슴으로 느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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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사님의 댓글

대 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도 잘난 사람보다 너그러운 사람,넓은 사람,노력하는사람,실천하는 사람이 좋아요.  아....비의 온도는 5도 ! 왜냐구요? 시인들이 그러니까 ...비가 오도다....!세상에는 단 것과 매운 것이 있어서 협력하면서 살고 있답니다.산행 대장님의 침착한 행동..늘푸른 마음과 님의 번뜩이는 재치의 삼행시 감사합니다.그리구. 건강한 모습으로 사이버상에서 만나뵈니 너무 기쁩니다.부디 옥체 보존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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