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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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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산정인모두에게 죄송할따름입니다.
모든분들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데 당연히 있어야될
저는 활동을 못하고 있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언젠가는 그자리를 찾아가겠지만 그자리를 찾기가 정말힘들군여...
단하루도 산을 잊어본적 없고 매일 산을 그리며 살고있읍니다...
시민회관 사거리 그자리가 제가 있을곳이고 산정산악회님들과
함께 땀흘리면서 있어야될 산 ......
그모든자리에 제가 없기에 정말 죄송합니다...
그동안 진정한 산 사람이되어 다시돌아가겠읍니다...
산은 못가지만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읍니다....^^
그자리에 돌아갈때 모든 분들이 반겨주시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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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님의 댓글

박 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님이여!  못난 제가  감히 드리고 싶은 말씀은 ? 님께서 새 직업 업종변경(?)에 따른 어려움☜을 없애려거든 지난일(직업)을 헤아리지 말고,다가올 일(성공)을 헤아리는게 좋겠습니다.강조하건데...업종변경 아니 새로운 직업에 대한 도전을 자기의 무능력으로 보지말고 장래의 성공을 약속하는 " 교과과정"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구 님의 빈자리는 최 ㅇ 호님과 여러팬(?)들께서 봉사활동하고 계시니 죄송한 마음 단단히 붙들어 매시고 이 더위에 하시는 일에 더욱 정진하십시요. 님을 기억하시는 산정인은 님을 위해 기도드릴것입니다.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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