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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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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걸어서 하늘까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자 걸어서 하늘까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1,453회 작성일 2002-06-27 0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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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래 조용한지
어제 축구 휴유증인가?
일 마치고 새로이 시작 되는 또다른 시간에 혼자이기에

고독/.
FOREVER를 들으며 영원한 오늘보다는 내일을 꿈꾸며 외로움보다는 그리움으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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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사님의 댓글

대 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랜만에 만나뵙군요. 자주 만납시다.조용한 것은 달아오른 축구열기가 ,....마침표가 아닌 잠시 안정을 찾아 쉬어가는 쉼표로서...호흡을 가다듬는가 봅니다.산정회원이든 비회원이든 생존점 찍고 다녀갔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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