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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한 얘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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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피폐해져가는 요즈음 세상에
누구나 쉽게 할 수 없는
실제로 있었던, 감동적인 얘기가 있습니다.

낯선 곳의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한 남자가
자기 차를 빼려다, 자신의 차보다도 격이 낮은 차종에다 낡은
옆의 차를 접촉해 상처를 입혔습니다.
그 차의 어디에도, 아무런 전화번호는 없었습니다.
이 남자는, 상대방 차량 앞 유리창 와이퍼에
메모지를 남겼습니다.

“ 제 차를 빼려다
저의 실수로 선생님 차를 망가뜨렸습니다.
이 전화번호로 연락을 주시면
깨끗하게 고쳐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그후...
상대방 차의 주인은
어떤 행동을 보였을지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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