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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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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지희조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지희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869회 작성일 2011-08-27 23: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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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내 어머니는 예순 청춘의 못다한 남은 시간을 이제 저세상에서 보내시려 이 불효여식에게는 마지막 단 한번의 눈길도 마다하시고 조용히 떠나셨습니다.
아직 마음이 추스려지기는 이른 시간들입니다만 저를 위로코저 마음 주신 산정회원님들께 부족하나마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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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공주님의 댓글

송공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희조씨의 슬픈 마음 잘 이해 합니다. 희조씨 어머님께서 돌아가셔서 마음이 애석 하기는 하지만 같이 슬퍼 해주시고 위로해 주시기 위해 모이신분들을 만나니 정말 저 스스로 감사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정말 내 일 같이 오신 분들에게 감사 하다는 말을 제가 전하고 싶었습니다. 또 산행에 참여 못한지도 오래됐지만 저를 기억해 주시고 반겨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희조씨 인생은 슬픔이 있기에 기쁨을 알고 괴로움이 있기에 즐거움을 안다고 합니다.  슬픔을 겪으셨으니 기쁜일만 있을 것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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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태님의 댓글

박용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휘조씨 힘내시구 더 열심히 삽시다,,,산에가면 항상 자연으로 정적으로 늘 씩씩한 모습을 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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