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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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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정 산악회 회원님들의 모습을 보고....

1994년도에 뉴질랜드로 이민을 와서 이 나라문화에 적응해 살아가느라고 등산이나 여행의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고국의 우리동포들이 머나먼 뉴질랜드에서 까지 산악활동 모습 보니 가슴이 찡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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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름다운 순간님 멀리 찾아주셔어 감사합니다,
남섬 밀포드트렉 킨스타운 과  와카티푸호수...... 밀키블루 물빛의 데카포호수 인접의 푸카키호수는 언제나 마음설레게 합니다,
자연경관 빼어난 뉴질랜드에 사시는 아름다운 순간님 짬내시여 자연을 찾는다면 더욱 즐거운 생활이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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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공주님의 댓글

송공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름다운 순간님 그럼 뉴질랜드에서 글을 올리신 건가요?와~~~대단 하세요 담에 혹시나 뉴질랜드 가게 되면 꼭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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