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현대인들은 도전과 탐험에는 열의가 식어 가는 듯 해 안타깝습니다,
기상 예보 비를 예상하면 산행에 나서지 않으려 하니 말입니다,

불과 11년전 산정 시작때를 회상하면 많은 변화 입니다,
등산의 저변에는 도전과 탐험이 깔려 있건만.......

물질 문명의 발달로 우리는 도심의 안락함에 도취 되어
철저한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로만 취닫는 듯 하고,

자아 상실속에 살아 가고 있지는 않은지?
인간 본연의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구조와 환경으로 의
지향은 모두들 관심 밖인것 같습니다,

ps
6월8일 번개산행 단행 합니다,
오전10:00 초읍 어린이 대공원에 집결하여 남문~동문~산성마을
[산행 2시간] 많은 산정인들과 함께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