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의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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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벼르다 따라간 주황산 산행 잠못자고 힘들던 제에게 이틀을 푹자게 하는 치료약이 되었습니다. 억새풀을 지나던 시간이 너무 즐겁고 새로웠습니다. 대장님과 총무님을 뵈오니 그것도 넘 기뻤구요 ^^!!단 저의 신랑은 다리에 쥐가 나서 죽는 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래두 회원님 한분이 침을 놔 주셔서 시원해 지기는 했다고 하더군요 구분이 이글을 읽고 계시다면 감사했다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네요.담에 산행시 웃는 얼굴로 다시 뵙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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