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을 다녀왔습니다~~*
가까운 친지분께서 갑자기 쓰러지심에~~*
현대의학명으론~(뇌경색)이라고 합디다~~*

문득 ((산다는게 뭔지~~~!!!))자주 반문을 해봅니다~~*
여덟시간정도 두 병원을 다니면서 보여지는 응급실에서의 사투~~*
이승과 저승의 교차로가 저리도 허무하단말인가!!!

이전 ~~*저만치 한참 지나서 돌아볼때...더러 사소한것들에 얼마나
전부를 걸곤 했었는데~~!!!
그래..지금부터라도 ~~****^^^****
더 사랑으로 맞이하자^^*(모든것에)
더 오롯이 감사하자^^*(모든것에)

계획되지않았던 어느 하루중의 일상에서의 짧은 느낌으로!!!
더~더 긍정의 굴렁쇠가 되고저^^**
그래^^*그려려니^^*모두에게 기쁨이 충만되옵길^^*한마음 내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