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 you ....
페이지 정보
본문
*내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행복해지고 싶다면 노력해야 합니다.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듯
내 마음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간수할 건 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과
칭찬의 말 등은 간직해도 좋지만
필요도 없는 비난이나 고통의 기억은
쓰레기나 잡동사니 치우듯이
과감히 버리는것입니다.
자기 마음밭을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갈립니다.
버려야 할 쭉정이들을
그대로 쌓아두거나
잘 간수해야 할 알곡들을
미련하게 내버리면서
행복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 마음밭의 주인은
바로 자기 자신이며
그 밭을 가꾸는 사람도 자기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스무살 젊은 시절에 지금 흐르는 도노반의 'I like you'라는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했답니다.
그동안 잊고 살았었는데 수~년이 지난 오늘 운좋게도 제 귀에 들려오네요.
너무 좋아 산정님들과 함께 듣고 싶어서...
들어보실래요?
행복해지고 싶다면 노력해야 합니다.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듯
내 마음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간수할 건 간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과
칭찬의 말 등은 간직해도 좋지만
필요도 없는 비난이나 고통의 기억은
쓰레기나 잡동사니 치우듯이
과감히 버리는것입니다.
자기 마음밭을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갈립니다.
버려야 할 쭉정이들을
그대로 쌓아두거나
잘 간수해야 할 알곡들을
미련하게 내버리면서
행복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 마음밭의 주인은
바로 자기 자신이며
그 밭을 가꾸는 사람도 자기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스무살 젊은 시절에 지금 흐르는 도노반의 'I like you'라는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했답니다.
그동안 잊고 살았었는데 수~년이 지난 오늘 운좋게도 제 귀에 들려오네요.
너무 좋아 산정님들과 함께 듣고 싶어서...
들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