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BRIDGE UNIVERSITY MEDICAL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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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봄방학 했다고
집에와서 간편복으로 입고 있는
큰 딸이 다니는 학교 체육복 등에 적혀있는 글귀입니다
영국으로 조기 유학을간지 벌써 6년차
언젠가 산정 자유 게시판에 저희 딸 여기 학교에 합격 했다고
자랑삼아 글 적었던일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가을이면 3학년이 됩니다
대학원과 박사과정은 미국에서 하겠다고
아직은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만
아이들을 낳고 키우면서 자식에 대한 보람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딸딸이 아빠를 벗어 나려고 늦게나마 아들을 얻어서 (초등학교 4학년)
지금은 자식이 셋이지만
자식에 대한 사랑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 겠지만
저역시 그들에 든든한 촛불이 될려고 생각하지요
돈은 좀 늦게 벌면 되는것이고 또 모자라면 적게 쓰면 되는 것인데
공부는 그 시기를 놓치면 다시 오지 안을꺼라 생각하기 떄문입니다
이번 겨울 덕유산 산행때 곤돌라 타고 내려 갔가가
회원님으로 부터 놀림 받곤 했던일
그때도 옛날 저희 딸들과 스키를 타러와 곤돌라를 탔었던 기억과
큰 딸이 보고 싶기도 해서 곤돌라 탔었던 거지요
일년에 한두번 우리 식구 5명이 다 모여 승용차에 타고
어디 외식이라도 하러 가는날이 제일 좋은날 입니다
또 그때 자식 셋을 보면서 책임감이 많이 느껴지기도 하지요
우리 가족은 3년전쯤 부터 가족만이 볼수있는 가족 카페를 만들어서
가족끼리 웹상으로 사진과 글 특히 사진은 누가 볼사람이 없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사진을 올리곤 합니다
카페지기는 제가 하고 있고 회원수는 모두 4명입니다
회원 모두 카페지기의 인줄로 모두 우수 회원이지요
그래서 자기네 형제와 부모가 카페속에서 가족간의 대화를 하므로서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지요
자식을 키우면서 큰소리를 치거나 아주 엄한 그런 아빠보다 어쩌면 친구 같은 그런 아빠가 되고 싶어
지금도 다 커버린 딸들의 생리대 같은건
제가 직접 사주곤 하면서 스킨쉽도 많이 하는 편이지요
큰 딸에게 영리나 재물에 너무 편중하는 의술인이 되지 말라고..
재물에 너무 신경을 쓰다 보면 재물은 얻었을지 몰라도
그것보다 더 많은 뭔가를 잃을수도 있기 때문에 어려운 사람을 돕고
가르침을 하는 교수 쪽으로 했으면 하는 어떻겠나고 이야기를 하지요
모든 부모님이 자식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겠지만
다시 한번 자식에 대한 생각을 돈독히 하는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두서 없는 글들 였겠지만
읽어 줘서 고마웠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집에와서 간편복으로 입고 있는
큰 딸이 다니는 학교 체육복 등에 적혀있는 글귀입니다
영국으로 조기 유학을간지 벌써 6년차
언젠가 산정 자유 게시판에 저희 딸 여기 학교에 합격 했다고
자랑삼아 글 적었던일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가을이면 3학년이 됩니다
대학원과 박사과정은 미국에서 하겠다고
아직은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만
아이들을 낳고 키우면서 자식에 대한 보람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딸딸이 아빠를 벗어 나려고 늦게나마 아들을 얻어서 (초등학교 4학년)
지금은 자식이 셋이지만
자식에 대한 사랑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 겠지만
저역시 그들에 든든한 촛불이 될려고 생각하지요
돈은 좀 늦게 벌면 되는것이고 또 모자라면 적게 쓰면 되는 것인데
공부는 그 시기를 놓치면 다시 오지 안을꺼라 생각하기 떄문입니다
이번 겨울 덕유산 산행때 곤돌라 타고 내려 갔가가
회원님으로 부터 놀림 받곤 했던일
그때도 옛날 저희 딸들과 스키를 타러와 곤돌라를 탔었던 기억과
큰 딸이 보고 싶기도 해서 곤돌라 탔었던 거지요
일년에 한두번 우리 식구 5명이 다 모여 승용차에 타고
어디 외식이라도 하러 가는날이 제일 좋은날 입니다
또 그때 자식 셋을 보면서 책임감이 많이 느껴지기도 하지요
우리 가족은 3년전쯤 부터 가족만이 볼수있는 가족 카페를 만들어서
가족끼리 웹상으로 사진과 글 특히 사진은 누가 볼사람이 없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사진을 올리곤 합니다
카페지기는 제가 하고 있고 회원수는 모두 4명입니다
회원 모두 카페지기의 인줄로 모두 우수 회원이지요
그래서 자기네 형제와 부모가 카페속에서 가족간의 대화를 하므로서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지요
자식을 키우면서 큰소리를 치거나 아주 엄한 그런 아빠보다 어쩌면 친구 같은 그런 아빠가 되고 싶어
지금도 다 커버린 딸들의 생리대 같은건
제가 직접 사주곤 하면서 스킨쉽도 많이 하는 편이지요
큰 딸에게 영리나 재물에 너무 편중하는 의술인이 되지 말라고..
재물에 너무 신경을 쓰다 보면 재물은 얻었을지 몰라도
그것보다 더 많은 뭔가를 잃을수도 있기 때문에 어려운 사람을 돕고
가르침을 하는 교수 쪽으로 했으면 하는 어떻겠나고 이야기를 하지요
모든 부모님이 자식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겠지만
다시 한번 자식에 대한 생각을 돈독히 하는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두서 없는 글들 였겠지만
읽어 줘서 고마웠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