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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gt* -함민복-
당신 품에 안겼다가 떠나갑니다

진달래꽃 술렁술렁 배웅합니다

앞서 흐르는 물소리로 길을 열며

사람들 마을로 돌아갑니다
살아가면서

늙어가면서

삶에 지치면

먼발치로 당신을 바라다보고

그래도 그리우면

당신 찾아가 품에 안겨보지요

그렇게 살다가 영,

당신을 볼 수 없게 되는 날

당신 품에 안겨

당신이 될 수 있겠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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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대장님의 댓글

감자대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항상 마음에 닿은 말이네요 좋은 시 잘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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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름다운 꽃 감미로운 선률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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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님의 댓글

산으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산에는 꽃이 피는 계절은 봄, 역시 이시기가 등산하기에 모든 만물이 소생하니 어쩌면 늘 봄날이란 단어도 이것에서 유래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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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님의 댓글

자연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변덕스러운 인간사의 사랑과는 달리 어머니의 마음과 같이 가이 없이 넓은 대자연의 포용력 무언으로 크나큰 가르침을 주지요!!!      인간사와 다른 자연의 이치를 새삼 느끼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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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님의 댓글

라일락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얀 얼굴을한 코스모스가 꾸미지않은 소녀의 모습을 닮았군요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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