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 산정님들이 참여신청 하시여, 모던 준비가 완료 였는데,눈덥힌 아름다운 한라산 산행과  더불어 설봉호의 부대시설을, 산정인 여러분들과  음미해 보는 크리스마스와 세밑의 흥겨움을 그렸건만, 애석 합니다,1월 계획에 반영 하고자 합니다,복꾹집 사장님의 사진은 점점 예술의향이 짙어만 갑니다,메리크리스마스! 감사합니다.

뉴스에보니 제주도에 눈이 많이 왔다고는 듣었는데 안타깝네요..사진 잘보고 갑니다 예술 사진이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메리크리스마스^*^.건강하십시요.

뽁 사장~! 꿩대신 닭이라고 토요일은 만사 제껴두고는 눈밭으로 갔다가는 왔는데 한라산의 뭉글뭉글 쌓인 눈을 생각하자 아쉬움이 많더이다. 눈이 별로 오질 않는 곳에 사는 사람들은 어마어마한 눈을 보면 머리에 있는 잡다한 찌꺼기를 몽땅 날려 버리는 그 순간은 포멧시켜 버리듯 세상과는 단절되는 이상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데~, 다음 기회를 기다리며 ~ 산정님들 모두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어~이 매래치 친구 나도 토욜날 전라도 보성 다원으로 해서  낙안읍성 그리고 순천만으로 눈 사진 찍으러 갔다 왔다네  눈 사진 일년치꺼 찍고 왔다만은 피해 눈피해 입은 농민들에 미안 하더구만  매래치 친구 건강하고 또 산에서 만나자구나  잘있게 친구 ~

아까비가 무슨 뜻일까???잠시 생각했습니다. 일본 가요 냄새가 좀 났었습니다. 아까비..아까비...아까워...아까워...아깝다...아깝다..전 예술 사진은 이해를 못해서....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