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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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리산 피아골 단풍 산행 때 좀 많이 놀란 일이 있다.
그것은 내가 횐님들보다 좀 일찍 하산하여 연곡사를 보러 들어갔다.
그런데 일주문을 지나자마자 오른쪽 편에 보통 절에 있는 기념품 가게가 있었다.
문제는 이집에서 동동주를 비롯해서 여러 술 안주를 팔고 있었다.
아니 절간에 왠 술집이야?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마음이 영 편치 못했다.
하산주라면 조금 더 내려가서 상가에서 한 잔 해도 되는데.......
그것은 내가 횐님들보다 좀 일찍 하산하여 연곡사를 보러 들어갔다.
그런데 일주문을 지나자마자 오른쪽 편에 보통 절에 있는 기념품 가게가 있었다.
문제는 이집에서 동동주를 비롯해서 여러 술 안주를 팔고 있었다.
아니 절간에 왠 술집이야?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마음이 영 편치 못했다.
하산주라면 조금 더 내려가서 상가에서 한 잔 해도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