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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박2일 (31~2006년1월1일)산행 즐거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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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참가하여 무박2일 동안 설악산행을 하고 나의 감회가 참으로
많아읍니다.
처음으로 다녀온 야간(새벽)산행이였지만 매서운 찬바람이 부는 정상
잔설이 남아 미끄러운 설악계곡등 나에게는 정말로 환상과 고생그자체
였읍니다. (좋은 훈련이 였음)
앞으로도 좋은 산행이 있다면 참가하고 싶네요.
새해에도 여러 산정회원들의 건강 과 복이 충만하기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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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새해 첫날 혼신의 힘을 기울여,대청봉을 넘은 의미는 병술년 새해 알찬 밑거럼이 되기에 충분할것입니다,강여송 회원님 올한해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산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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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민님의 댓글

조승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여송님의 아이디가 정겹네요. " 고무신" 이라... 제가 추측하는 그 분이 맞는지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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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민님의 댓글

조승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ㅆ으나  어야둔둥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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