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산산정산악회 여러분들을 이렇게 지문으로 나마 인사를 드리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저는 조선일보 뉴스프레스 부산지사 신입 사원 나 혁 이라고 합니다.
모두 즐거운 등산 하고 계신지요?
바쁜 일상에서 떠나 몸도 마음도 건강한 생활을 즐길 줄 아는 어머님 아버님들을 보면 정말 즐겁게 사시는 거 같아 보기가 좋습니다. 저 역시 기회가 된다면 등산을 즐기고 싶지만 아직은 일을 더 많이 배워야 될 입장이라 근무가 끝나도... 주말에도 일에 대한 생각때문에 즐기지 못하는 점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조선일보에서 회원 여러분들의 산행을 도움을 드리고자 월간 산 이라는 좋은 산악정보 책자를 내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산행을 조금 더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를 드리고 싶은 마음에 추천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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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회원님들의 좋은 산행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혹시나 산악회에서 정말 필요로 하다 생각 되시면 010-9502-0924 로 연락주시면 제가 성심을 다해서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영업적인 일이라고 생각 되어 탐탁치 않게 생각 하시는분도 있으실꺼라 생각합니다.아직 제가 신입사원이다 보니 마케팅을 시작으로 일을 배워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어떠한 일이라도 열심히 해야되는 입장이고 하니 이해 해 주실꺼라 믿습니다.회원님들의 작은 배려가 저에게 중요한 경험이고 큰 힘이 됩니다.이상으로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