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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와 어머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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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여자는 젊어 한 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 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풍에도 견디어 낸다.

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사랑 하지만
어머니는 아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예뻐한다.

여자가 못하는 일을 어머니는 능히 해 낸다.
여자의 마음은 사랑 받을 때 행복 하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사랑 베풀 때에 행복하다.
여자는 제 마음에 안 들면 헤어지려 하지만

어머니는 우리 마음에 맞추려고 하나되려 한다.
여자는 수 없이 많지만
어머니는 오직 하나다.

【 옮 겨 온 글 】


가정의 달인 5월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대한민국에 IMF가 몰아 치면서 새로운 고아가

탄생하여 아직도 어머니의 손길에 목말라 하는
아이들을 메스컴에서 볼때마가 가슴이 메어옵니다.

산정님들~

아무리 세상이 변한다 하여도 기본은 변할수
없는것,,,가정에서부터 최상의 삶의 지향길이
되시길 소망해 봅니다.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내려습니다

오늘아침 뉘우스(뉴~스)에서
부산에 내린강수량이 100mm가 넘어 다더군요
비피해가 없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한주의 중앙 수요일...
오늘도 행운이 가득한 날 되세요~~

---------- 철규 드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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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님의 댓글

ja..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직도 ..나는 사랑받는 여자이고 싶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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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럼 ...남자와 아부지는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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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님의 댓글

산딸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래도 여자이고 싶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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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vy님의 댓글

anchovy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가정적이 시네요, 나도 그런다고 생각을 하곤 있는데, 도무지 좋은 말이나 싯구절 같은걸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전번 시집을 한번도 펴보지도 못해네~,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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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sxms님의 댓글

xmsxms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래도(그래서)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지요! 난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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