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소재 연화도는 통영항에서 뱃길로 1시간거리 한려수도의 최남단에 위치한 아름다운섬입니다.
400여년전 연화도사, 사명대사, 이순신장군에 관한 전설,설화등이 전게되고있으며 섬의형상이 바다가운데 떠있는 한송이 연꽃을 닮아 연화도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섬의 정상부에는 사명대사가 수도한 토굴터(토굴터에는 사명대사쓴 부길제 글 있다)가 아직도 남아있고 1998년 고산큰스님이 창건한 연화사, 보덕암과 통영8경중 하나인 "연화도용머리" 천년기념물로 제344호로 지정된 생달나무와 후박나무 전국제일의 바다낚시터등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천불상, 천년송, 촛대바위, 동자성바위, 및 용왕님이 용궁과 연화도를 왕래할때 타고다녔다는 거북바위(거球牡㎏┷린鍍퓔瑢돔섯╂�置磯)등 섬전체가 기암괴석으로 형성되어잇어 보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선착장입구에서 섬의정상 낙가산(해발약250m) 연화봉(깃대봉)까지 여자분이등반하기에 알맞은 완만한 등산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산능선을따라 산행중 남해안의 망망대해태평양바다와 그림같은 한려수도의 크고작은 섬들의 비경을 즐길수 있습니다.
통영항에서 연화도까지 뱃길은 http://www.yokjishipping.co.kr 이며 연화도여행(산행)에 필요한정보는 전화 055-641-6181로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