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과거를 딛고 미래를 보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 소천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소천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771회 작성일 2005-02-23 12:15:00

본문

과거를 딛고 미래를 보라

어제 인터넷 사회면, 연예면에
온통 배우 '이은주 사망' 기사로 넘쳐난다.

사인은 「우울증」그러나 단정할 수 없다.
우울증은 참으로 무서운 병이다.

25세의 젊고 참 아름다운 한 젊은이를
죽음으로 몰아가다니...... 그런데 한 가지!
단호히 철퇴를 치듯 경고한다. 과거에 매이지마라.

지난 과거는 슬픈 과거, 안타까운 과거,
괴로운 과거, 분노의 과거 등 참으로 많다.
그러나 과거를 되새길 때에는 단서가 있어야 한다.

미래에 교훈을 삼는다는 조건하에 과거를 되새기라.
그 외에는 절대 과거를 되새기지 말라.
과거는 교훈으로 성화시킬 때만이 가치가 있다.

또 하나는 미래에 대한 불안이다.
누구에게나 미래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상사람 모두...... 그러나 이 불안한 미래를
행복으로 만들거나 기쁨으로 만드는 것은
전적으로 내 몫이다.

미래를 불안으로 몰고 가면 끝이 없고,
우리의 미래는 무엇을 꿈꾸느냐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

미용을 꿈꾸는 자는 미용사가 되고,
간호사를 꿈꾸면 간호사가 되고,
정치가를 꿈꾸면 정치가가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난 과거를 딛고 미래를 보라!

- 소 천 -

------------------------------------------

누구에게나 세상은 미지의 세계입니다.
이 미지의 세계를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밝게 대처하는 사람은 밝은 인생을,
어둡게 대처하는 사람은 어두운 인생을 삽니다.

당신은 어떤 인생을 살겠습니까?

- 내가 만들 미래! 아름답게 꾸며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152건 53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72 독각산인 이름으로 검색 1554 2005-03-12
1371 소천 이름으로 검색 2008 2005-03-12
1370 조승민 이름으로 검색 2229 2005-03-11
1369 글사랑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118 2005-03-09
1368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2744 2005-03-09
1367 한철규 이름으로 검색 2368 2005-03-09
1366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2380 2005-03-08
1365 辛子.. 이름으로 검색 2553 2005-03-06
1364 감동의편지 이름으로 검색 1340 2005-03-05
1363 독각산인 이름으로 검색 2047 2005-03-03
1362 辛子.. 이름으로 검색 2763 2005-03-02
1361 토끼의기도 이름으로 검색 2350 2005-03-01
1360 다인 이름으로 검색 1176 2005-02-27
1359 산딸기 이름으로 검색 1579 2005-02-23
열람 소천 이름으로 검색 1772 2005-02-23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