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술 익는 春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 대필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대필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046회 작성일 2004-05-01 20:26:00

본문

題目:술 익는 春夜

한잔의 HOF 를 마시면서
나는 이순간에 차라리

토기로 만든 술잔이고 싶네
여기모인 [산정산악인] 의

순수한 마음을 가득담아
가슴 속 깊이 마시고 싶은 밤이군요

산정산악인의 순수한마음을 가득담아
가슴속 깊이 마실수 있는 이밤은 眞正

산정인의 마음 이라오 그대 한잔 하고
나또한 한잔 하는

이밤을 참으로 잊을수 없는 봄 밤의
찬가를 부를수 있는 영원한 노래이고 싶네.

2004.4월의 봄 이네 -나그네-

2.
題目:春夜

소동파의 {春夜] 의 글귀처럼
春夜一刻如千念 이라는

말이세삼스레 느껴지는
이밤은 2004. 4월 末 입니다

世上 의 흐름 속에 自身의 가치를 지키는
그대는 眞正 山頂山岳 人 이라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152건 67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62
하루감사 댓글2
장미 이름으로 검색 1915 2004-05-25
1161 이쁜 이름으로 검색 1484 2004-05-25
1160 뽁꾹집 사장 이름으로 검색 506 2004-05-24
1159 엄정흠 이름으로 검색 1174 2004-05-19
1158 부산민예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835 2004-05-18
1157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578 2004-05-18
1156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368 2004-05-15
1155 이쁜 이름으로 검색 1593 2004-05-13
1154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427 2004-05-12
1153 김석동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48 2004-05-08
1152 신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784 2004-05-04
1151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445 2004-05-04
1150 손상경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488 2004-05-03
열람 대필 이름으로 검색 1047 2004-05-01
1148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580 2004-04-29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