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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봄비그친 화사한 봄날에
loss time 에서

한잔의 hof 건네노니
이또한 산정산악회의

기쁨이 아니한가!

-나그네-

2.

아무리 빽빽한 대나무
숲 일 지라도 흐르는 강물은
막을 수가 없고

泰山이 높다 하여도
떠도는 구름은 잡을수가 없네

내여기 loss time 에서
마음의 잔을 건네나니

아오라 百年幸樂 이
이만한들 어떠 하리오

아 ! 산정나그네의
恨 이라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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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위글은 4월8일 산정 총무님의 소주 한잔 하자는 [예고도없이]거제리 시장 근처에 회집에 참여하니.... 산정인 몇분이 참여하셨다.1차 소주 와 회를 먹으며 담소하고 2차 호프집 으로 이동 하여 많이들 웃고 담소하는 분위기였는데,메모지에 뭘적고 계신 회원님 이 계시기에 네용을 볼수 있는냐고?....... 그 내용이 범상치 않아 옳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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