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무제

페이지 정보

본문

1.

봄비그친 화사한 봄날에
loss time 에서

한잔의 hof 건네노니
이또한 산정산악회의

기쁨이 아니한가!

-나그네-

2.

아무리 빽빽한 대나무
숲 일 지라도 흐르는 강물은
막을 수가 없고

泰山이 높다 하여도
떠도는 구름은 잡을수가 없네

내여기 loss time 에서
마음의 잔을 건네나니

아오라 百年幸樂 이
이만한들 어떠 하리오

아 ! 산정나그네의
恨 이라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위글은 4월8일 산정 총무님의 소주 한잔 하자는 [예고도없이]거제리 시장 근처에 회집에 참여하니.... 산정인 몇분이 참여하셨다.1차 소주 와 회를 먹으며 담소하고 2차 호프집 으로 이동 하여 많이들 웃고 담소하는 분위기였는데,메모지에 뭘적고 계신 회원님 이 계시기에 네용을 볼수 있는냐고?....... 그 내용이 범상치 않아 옳겨 봤습니다.

Total 2,152건 68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47 MOUNTAIN 이름으로 검색 2249 2004-04-28
1146
人生이란 ? 댓글6
대필 이름으로 검색 1892 2004-04-23
1145 이쁜 이름으로 검색 1574 2004-04-23
1144
과학의 날 댓글5
이쁜 이름으로 검색 2578 2004-04-21
1143 대필 이름으로 검색 2124 2004-04-20
1142 이쁜 이름으로 검색 3014 2004-04-20
1141 부산싸나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333 2004-04-20
1140 endolpin 이름으로 검색 1573 2004-04-19
1139 산초보 이름으로 검색 1616 2004-04-19
1138 구자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262 2004-04-12
열람
무제 댓글1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76 2004-04-09
1136 김선희 이름으로 검색 2350 2004-04-05
1135 하나 이름으로 검색 1376 2004-04-03
1134 이쁜 이름으로 검색 1667 2004-04-02
1133 윤선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552 2004-04-0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