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대복집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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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4일 뽁꾹집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원 대복집을 다녀왔습니다..
22일 부터 2박 3일간의 아이들을 위한 에버랜드 주변의 여행을 마치고 오는 도중에 저녁을 그곳에 들렀습니다
경부고속도로에서 울산으로 접어들어 오는데
저의 길안내 실수로 길을 잘못 들어 울산주변의 산을 넘고 군사지역을 거쳐 힘들게 복국집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은 안계시고..흑흑
대신
이쁜 사모님과
맛있는 반찬
무엇보다도 시원한 복국
여행으로 지친 몸과마음이 금방 회복되더군요
아무 말도 않고 젓가락질 하기에 급급했고
순식간에 반찬이 거들나서 두번씩이나 차려와서 먹었습니다
정말
끝내줬습니다
피곤하거나
시원한게 드시고 싶은분은
원 대복집으로 가세요
ㅎㅎㅎ
(절대 광고 부탁 받은적 없음)
행복한 하루 되세요
22일 부터 2박 3일간의 아이들을 위한 에버랜드 주변의 여행을 마치고 오는 도중에 저녁을 그곳에 들렀습니다
경부고속도로에서 울산으로 접어들어 오는데
저의 길안내 실수로 길을 잘못 들어 울산주변의 산을 넘고 군사지역을 거쳐 힘들게 복국집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은 안계시고..흑흑
대신
이쁜 사모님과
맛있는 반찬
무엇보다도 시원한 복국
여행으로 지친 몸과마음이 금방 회복되더군요
아무 말도 않고 젓가락질 하기에 급급했고
순식간에 반찬이 거들나서 두번씩이나 차려와서 먹었습니다
정말
끝내줬습니다
피곤하거나
시원한게 드시고 싶은분은
원 대복집으로 가세요
ㅎㅎㅎ
(절대 광고 부탁 받은적 없음)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