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너무 오랜만이라서...산정 식구들을 다 잊겠어요^^

페이지 정보

본문

2월부터 지금까지 눈코뜰새 없이 지내느라 산정식구들과 동행산행을 못햇습니다. 정말 바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 봄이 오는 소리가 제법 들리는가 했더니 나를 두번 죽이는 일이 생기고 말었어요. 엄청난 눈이 내린다는.... 그것도 중부지방에.... 금년에는 복도 지지리 없는 해인 것 같군요. 업무도 그렇고^^^^^
이제 남도 지역의 산행은 정말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멋진 산들이 아닌가 싶어요. 꼭 산정식구들과 봄내음 맡으며 함께하도록 노력 할께요.
그리고 대장님 매주 산행 안내 메일 고맙습니다. 산에서 뵙죠^*^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봄이 왔는가,했더니 중부지방에 폭설이내려 많은 피해를 입히는 않타까운 일입니다... 산정인 여러분 들은 피해 없었으면 합니다.이근수 회원님 산에서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Total 2,150건 70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15 이근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663 2004-03-14
1114
아쉽지만.. 댓글1
신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04 2004-03-12
1113 永漢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545 2004-03-11
1112 산바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634 2004-03-11
1111
산행예절~ 댓글3
이쁜 이름으로 검색 1811 2004-03-09
1110 배상윤 이름으로 검색 1032 2004-03-09
1109 배상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60 2004-03-09
1108 뽁꾹집 사장 이름으로 검색 2320 2004-03-09
1107 부산싸나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28 2004-03-09
1106 신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530 2004-03-08
열람 이근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437 2004-03-06
1104 뽁꾹집 사장 이름으로 검색 2009 2004-03-04
1103 신디 이름으로 검색 938 2004-03-04
1102 이쁜 이름으로 검색 1875 2004-03-03
1101 용호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657 2004-03-03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