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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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송년회에 이어 흑도야지 쌈밥집에서 산정인 들과 어울려 대취[인사불성]했다, 이른새벽 의식을 회복하니 부끄럽다,
노래방에 갔어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수 없잔아 내가산 흔적일랑....헤밍웨이가 썻다는 킬리만자로의눈 조용필이 노래한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한번 불러볼 참이 였는데 노래실력도 안될뿐 더러 대취한 주제에 생각되로 되겠는가 분위기만 망쳤지, 그래 헤밍웨이 자크 푸레베르 좋은 친구이나,
나는나다 지금에 나의 생각을 많이 대변하고 노래해주고 있지만 영원할수 는없을것이다.하지만 그들을 사랑한다.
어제 많은 산정인들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즐거웠습니다,배웅해주신 저니님 선희님 감사드리며 태백산 산행때 뵙겠습니다.
김 홍수 올림.
노래방에 갔어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수 없잔아 내가산 흔적일랑....헤밍웨이가 썻다는 킬리만자로의눈 조용필이 노래한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한번 불러볼 참이 였는데 노래실력도 안될뿐 더러 대취한 주제에 생각되로 되겠는가 분위기만 망쳤지, 그래 헤밍웨이 자크 푸레베르 좋은 친구이나,
나는나다 지금에 나의 생각을 많이 대변하고 노래해주고 있지만 영원할수 는없을것이다.하지만 그들을 사랑한다.
어제 많은 산정인들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즐거웠습니다,배웅해주신 저니님 선희님 감사드리며 태백산 산행때 뵙겠습니다.
김 홍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