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잡으면 마음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산정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자 산정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1,476회 작성일 2003-12-02 17:17:00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 주고,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 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 좋은생각 中에서 - 댓글 5 댓글목록 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12-02 18:39 따뜻한 내용의글과,Johnny Horton >> All for the Love of aGirl[어너소녀에게바친사랑]언제들어도 좋은 명곡입니다.산정호 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내용의글과,Johnny Horton >> All for the Love of aGirl[어너소녀에게바친사랑]언제들어도 좋은 명곡입니다.산정호 님 감사합니다. 걸어서 하늘까지님의 댓글 걸어서 하늘까지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12-02 21:02 손에 손잡고 손에 손잡고 비타민B님의 댓글 비타민B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12-02 22:49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Johnny Horton 노래네요..... 이 노래는 1959년에 호튼이 직접 작사,작곡을 하였는데, 그 이듬해에 자동차 충돌사고로 33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죠... 감미로운 그의 노래가 깊어가는 겨울밤을 따뜻하게 합니다....^^* 산정호님.. 잘 들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Johnny Horton 노래네요..... 이 노래는 1959년에 호튼이 직접 작사,작곡을 하였는데, 그 이듬해에 자동차 충돌사고로 33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죠... 감미로운 그의 노래가 깊어가는 겨울밤을 따뜻하게 합니다....^^* 산정호님.. 잘 들었습니다.. 박사님의 댓글 박사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12-03 12:38 참 좋은 말씀이옵니다.산에 오를땐, 혼자가면 사색하기좋구,둘이 가면 손잡고 가기 좋구,셋이 함께 가면 이바구(?)하기 좋을 것이옵니다.산정호님! 의미있는 글 감사드립니다. 참 좋은 말씀이옵니다.산에 오를땐, 혼자가면 사색하기좋구,둘이 가면 손잡고 가기 좋구,셋이 함께 가면 이바구(?)하기 좋을 것이옵니다.산정호님! 의미있는 글 감사드립니다.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12-05 11:27 추운사무실이 갑자기 따뜻하게 느껴지는데요^^ 사무실에는 스피커가 없어 소리는 안들리지만,... 내용이 잔잔히 제 마음을 파고드네요^^ 추운사무실이 갑자기 따뜻하게 느껴지는데요^^ 사무실에는 스피커가 없어 소리는 안들리지만,... 내용이 잔잔히 제 마음을 파고드네요^^
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12-02 18:39 따뜻한 내용의글과,Johnny Horton >> All for the Love of aGirl[어너소녀에게바친사랑]언제들어도 좋은 명곡입니다.산정호 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내용의글과,Johnny Horton >> All for the Love of aGirl[어너소녀에게바친사랑]언제들어도 좋은 명곡입니다.산정호 님 감사합니다.
비타민B님의 댓글 비타민B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12-02 22:49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Johnny Horton 노래네요..... 이 노래는 1959년에 호튼이 직접 작사,작곡을 하였는데, 그 이듬해에 자동차 충돌사고로 33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죠... 감미로운 그의 노래가 깊어가는 겨울밤을 따뜻하게 합니다....^^* 산정호님.. 잘 들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Johnny Horton 노래네요..... 이 노래는 1959년에 호튼이 직접 작사,작곡을 하였는데, 그 이듬해에 자동차 충돌사고로 33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죠... 감미로운 그의 노래가 깊어가는 겨울밤을 따뜻하게 합니다....^^* 산정호님.. 잘 들었습니다..
박사님의 댓글 박사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12-03 12:38 참 좋은 말씀이옵니다.산에 오를땐, 혼자가면 사색하기좋구,둘이 가면 손잡고 가기 좋구,셋이 함께 가면 이바구(?)하기 좋을 것이옵니다.산정호님! 의미있는 글 감사드립니다. 참 좋은 말씀이옵니다.산에 오를땐, 혼자가면 사색하기좋구,둘이 가면 손잡고 가기 좋구,셋이 함께 가면 이바구(?)하기 좋을 것이옵니다.산정호님! 의미있는 글 감사드립니다.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12-05 11:27 추운사무실이 갑자기 따뜻하게 느껴지는데요^^ 사무실에는 스피커가 없어 소리는 안들리지만,... 내용이 잔잔히 제 마음을 파고드네요^^ 추운사무실이 갑자기 따뜻하게 느껴지는데요^^ 사무실에는 스피커가 없어 소리는 안들리지만,... 내용이 잔잔히 제 마음을 파고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