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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정가족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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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히 날씨가 나흘째 계속 흐리군요
햇빛을 본지가 언제인지? 햇빛아 나와다오 ~~

전 지금 집이예요 왜냐구요? 기냥요 ~히히
월차휴가가 많이 남은 관계로 집에서 놀고 있어요
오늘은 종일 푹 쉬며 못 본 비디오도 보고 책도 보고 그러면서
휴식을 취하려구요 . 부럽져??

아참 있죠~ 어제 저 라디오 방송 탔어요 룰루랄라~
오후에 방송되는 "노래하나 얘기둘"이란 PSB라디오방송 있거든요
거기에 지리산 산행얘기를 올렸더니 읽어준거 있죠 ^^
얼마나 기쁘던지요. 어제는 무지 기분 좋은 하루였어요

우리 가족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날씨는 비록 좋지 않지만
마음만은 밝게 하루를 재미있게 보내세요
내일 또 오께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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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만주벌판영심이님, 축하드림니다,노래하나 애기둘에 지리산 애기 가 방송으로 나갔군요,그내용은 알수없으나 아마도 도회지에 현대인들에게 자연의 청량감을 선사했으리라.....만주벌판 영심이님 좋은추억 계속해서 만들어 가시는 나날 이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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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하늘까지님의 댓글

걸어서 하늘까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조은추억을 방송을 타시니 감회가 기뻐시죠^^ 참 즐거움이 가득하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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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漢님의 댓글

永漢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번에 많이 고생하신 것 같습니다.사진자료실의 사진을 보니 고생한 이유도 조금 알 것 같습니다.청바지를 입고 계시네요.등산 할때는 등산복이 좋겠지만 없다면 스판바지나 면바지를 입어보세요.등산은 알다시피 두발로 걷기때문에 등산화와 등산바지가 편하면 훨씬 좋습니다.특히 청바지는 물기를 머금으면 무거워지고 나중엔 몸에 붙어서 걷기에 가장 안좋습니다.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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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숙님의 댓글

전효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영한님, 청바지 입고가서 고생한저는 전효숙이구요 중간에 있는 언니가 만주벌판 영심님입니다. 산행에는 초보인지라 잘모르고 청바지를 입고 갔네요 영한님의 충고를 새겨들어 다음에 산행할때는 더욱더 편한복장으로 산에 임하겠나이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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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님의 댓글

저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요즘.. 시중에 잘 알아보시면.. 저렴하면서도 기능성이 좋은 등산복이 많이 있답니다.. 꼭~  좋은옷은 필요없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산행복장을 하셔야 훨씬 산행하기가 수월하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요.... 참.. 그리고  한가지!  폼도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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