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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의 Y담 . 25세 이상 들어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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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도연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도연 이름으로 검색
댓글 6건 조회 1,791회 작성일 2003-10-22 15:20:00

본문

사랑의 옷.

어느 할머니 가 딸의 집을 방문 했다가 딸이 알몸으로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엄마가 물었다, 얘야 !알몸으로 도대처 그게 뭐냐??
딸이 대답하길--이건 --사랑의 옷-이예요.

집으로 돌아온 할머니는 자신의 옷을 다 벗어 버리고 할아버지 를 기다렸다.
집으로 돌아온 할아버지가 놀라 할머니 에게 물었다.

아--니 이할망구야--!!
훌러덩 벗고 뭘 하는거여--??
할머니가 대답했다.
이건---그러니까--사랑의 옷 이라우--!!
그러자 할아버지 하는말
.
.
.
.
.
.
그러면 다림질이나 제대로 해서 입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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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의 댓글

박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 도연님!! 다림질 말구  자~알 펴지는 약은 없나요? 이거 김선생님께서 가르쳐줬지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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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님의 댓글

딸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사님!! 보톡스 맞으면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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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리모두 사랑에 옷을 입자 !                  어디서?  목욕탕 에서..... 아니,사랑의 파트너가 있는 분들은,장소는????? 협의 해주시고,옷 종류는 사랑에 옷이던 평상복이던 알아서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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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님의 댓글

저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개그맨 김국진씨가 우연히 이글을 보고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아이고~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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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하늘까지님의 댓글

걸어서 하늘까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그렇궁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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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장군님의 댓글

온달장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딸기님!도연님! 보톡스가 무엇인데요?ㅋㅋ 그래서 저는 온달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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