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너무 이쁘고 귀엽고...저니님 이런건 어디서 다 모았나요(?)ㅋㅋㅋ이런시절도 있었겠죠?전 이런 시골에는 가본적이 없어서 잘은 못느끼지만 그림으로만으로도 너무 행복할꺼같아요..제컴퓨터에 바탕화면으로 지정해놓고 봐야겠어요^^*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세용^^

어릴적예 전원적인 풍경  지금은 만이 인심 ~~~

동심으로 잠시나마 갈수있는 정겨운 그림 이네요,기타의 선율 또한 가슴깊이 파고더는듯합니다.저니님 감사합니다.

논두롱 밭두렁을 넘다들며 노고지리(종달새)지지배배....갑자기 해독할 수 없는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서 '순간의 착란'에 빠져버렸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