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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진 천국(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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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대사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1,608회 작성일 2003-10-31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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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풍경]절경은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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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분지 쓰촨(四川)성의 북단을 둘러싸고 있는 해발 4000m급 험준한 산악의 한가운데에 있는 해발 3550m 황룽(황룡) 계곡. 계곡

최상단의 끝머리에는 이처럼 환상적인 카르스트 지형이 발달해 있다. 연한 하늘빛의 테라스 풀 뒤로 불교사찰 황룽구쓰(黃龍古寺)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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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의 화려한 전통의상 차림으로 쓰촨(四川)성의 험준한 설산을 배경으로 춤추는 장족여인들. 주자이호텔에서 공연되는 민속공연쇼

모습이다.





[포토에세이]어디에 쓰던 물건들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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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키.멍석.빗자루.짚신.짚방석.망태. 초립….

대나무와 짚으로 만든 정겨운 우리것들이 트럭에 가득 실려 서울의 골목을 누빈다.

값싼 공산품에 밀려 요즘은 찾아보기 힘든 물건이다.

장식용으로라도 집안에 걸어 놓고 아이들에게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설명해 주면 어떨까





[포토에세이]쟤들은 저기서 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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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가을이건만 우리(까치)에겐 그다지 풍요롭지가 못하다.

동료들이 뭣인가 다투며 먹는 것을 보고 있는 우리는 “가볼까 말까” 하는 심정이다





[디카에세이]가을 길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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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점점 가을 옷으로 갈아입고-.

싱싱한 푸름은 내년에나 다시보자.

아쉬움과 추억 속을 거닐어 보자.





[포토에세이]50년의 시각차(視角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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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동안 사람의 생각과 감정은 엄청난 거리감을 갖게 되었다.

“남녀 7세 부동석(不同席)”이란 단어가 있었던가?





[포토에세이]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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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너무 쉽게 정리하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건

죽을 때까지 적응 못하지 않을까


그들의 마음은

두루마리 휴지처럼 원하는만큼





끊을 수 있는 마음 [유미의 디카일기]





[디카포토]카메라를 둘러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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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위의 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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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도봉산 다락능선에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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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50-60일 정도만 해를 드물게 볼수 있다는 해남의 땅끝마을 해돋이[2003.10.26.오전6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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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스톤 파크의 바위 낙하(Falling a rock from Yellow Stone Park)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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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B님의 댓글

비타민B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양한 테마의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한번쯤... 일상을 훌훌 털어버리고서..디카들고 떠나보자~~ 오라는곳은 없지만 그래도 갈곳은 많다.. 그렇지 않나요 산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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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팬님의 댓글

박사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좋은자료,사진,음악,,,,즐거운 주말이 되엇습니다,,,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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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sdasdas님의 댓글

aasdasdas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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