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정00님, 강00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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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 산악회는 비영리 순수가이드 산악회로 일일회원 및 집행부가 별도로 없읍니다,,다남 산을 좋아하고 자연을사랑하는 이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가이드하며 또한 만은 분들이 산정을 위해 노력하며 헌신하는 봉사단체입니다,,,,
저 또한 그속에 속하는가는 모르지만 제 개인적으로 매일 밤 늦게 자정 가까이 귀가 하지만 산에 갈때는 새벽에 일어나 시민회관으로 향합니다,,물론 피곤하지만 산에 간다는 그사실 만으로도 기뻐니까요...
어쩌다 너무 많은 회원님들이 오시면 자리가 불편하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곳으로 가시는 모습을 볼때는 너무 안타깝고 허무하기도 합니다,,,
산정산악회는 대장님을 비롯하여 고문님,대원 모두다 다 똑같이 회비내며 특혜나 별다른 대우는 전혀 없읍니다,,,다 같이 산을 자연을 사랑하고 순수함을 지향하기에,,,,,,,,,,,
때로는 날씨 관게로 8명 간적도 잇고 90명 이상 간적도 잇읍니다,,,이번 추석때는 태풍속에서도 산행을 감행했읍니다(어쩌면 무모하기도 하지만 계획된 것을
실천하는 자세가 중요하니까요
이번설악산 공룡능선산행처럼 멀고 힘들고 하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미리 45명예약을 끝으로 받지 않아서나 당일에 오신분들이 많아서 비록 자리를 양보해도 마음은 너무도 큰영광입니다,,이렇게 산정님이 많아서요
산을 잘타는 분도 많이 타신분 초보자 단풍구경하려고 하는분 여러분류의 사람들이 모여 산행하다보면 뜻하지 않는 사건이나 일로 시간이 지연되고 늦기도 합니다,,그러나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인내심을 볼때 저는 감동합니다,,,제가
비록 도움이별로 되지 못햇지만 ,,,,,기다림에 지친 회원님들에게 죄송하여 최삼호 대원에게 다시 올라오르는 말을 할때 미안함도 많이 들엇읍니다,,,,
계속 뛰어 하산한뒤 회원들에게 식사를 하시라고 알리고 (회원님들 마음을 상하게 하기도 햇읍니다) 다시 산으로 갈때 많은 분들이 함께 가자고 했지만 (너무 아름다운 분들) 공남신 님과 택시타고 올랐죠,,,
어둠속에서 내려오신다고 수고했읍니다,,,공남신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래도 회원님들에게 미안함을 감추지 못하고 계속 제에게 말씀하시는 남을 배려함에 마음한편으로 너무도 감격에 목이매여 눈물이 나려고 햇읍니다..
수많은 회원님들 기다림에 지쳐 ,안타까움에,,피곤함에,내일을 걱정하며,,,,,
너무 송구하고 죄송하다는 말 이글로 대신합니다,,,제가 너무 부족하고 리드십이나 말주변이나 융통성이 없어서 이런 저를 원망하십시요,,(자숙하며)
식사하시고 시간적으로 너무늦어 (식사대랑 택시비는 드려지만) 휴게소도 제대로 못 쉬고 피곤함에 지쳐 월요일을 맞이하여 이젠 여독이 풀여나요,,,
삼호랑 저는 안동 휴게소에서 라면으로 식사했는데 두분은 미안함에 내리지도
않은듯하군요,,,괜찬읍니다,,,꼴찌에게도 박수를 쳐 주는 따뜻한 마음이ㅠㅠ
119 총각님 너무도 감사하다고 전합니다
이젠 다 낫은는지요^^자연과산을 사랑하는 이들은 늘 순수함으로 살기에 금전이나 명예,이름<<이런 것보다는 사람을 더 소중히 여기며 언제나 함께하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산에 오릅니다,,,늘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두분이 되십시요,,,
보내주신 꽃다발과 금일봉은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두분의 아름다움으로 잘 쓰겠읍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 산에서 뵐 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조은 하루 되십시요,,,
저 또한 그속에 속하는가는 모르지만 제 개인적으로 매일 밤 늦게 자정 가까이 귀가 하지만 산에 갈때는 새벽에 일어나 시민회관으로 향합니다,,물론 피곤하지만 산에 간다는 그사실 만으로도 기뻐니까요...
어쩌다 너무 많은 회원님들이 오시면 자리가 불편하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곳으로 가시는 모습을 볼때는 너무 안타깝고 허무하기도 합니다,,,
산정산악회는 대장님을 비롯하여 고문님,대원 모두다 다 똑같이 회비내며 특혜나 별다른 대우는 전혀 없읍니다,,,다 같이 산을 자연을 사랑하고 순수함을 지향하기에,,,,,,,,,,,
때로는 날씨 관게로 8명 간적도 잇고 90명 이상 간적도 잇읍니다,,,이번 추석때는 태풍속에서도 산행을 감행했읍니다(어쩌면 무모하기도 하지만 계획된 것을
실천하는 자세가 중요하니까요
이번설악산 공룡능선산행처럼 멀고 힘들고 하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미리 45명예약을 끝으로 받지 않아서나 당일에 오신분들이 많아서 비록 자리를 양보해도 마음은 너무도 큰영광입니다,,이렇게 산정님이 많아서요
산을 잘타는 분도 많이 타신분 초보자 단풍구경하려고 하는분 여러분류의 사람들이 모여 산행하다보면 뜻하지 않는 사건이나 일로 시간이 지연되고 늦기도 합니다,,그러나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인내심을 볼때 저는 감동합니다,,,제가
비록 도움이별로 되지 못햇지만 ,,,,,기다림에 지친 회원님들에게 죄송하여 최삼호 대원에게 다시 올라오르는 말을 할때 미안함도 많이 들엇읍니다,,,,
계속 뛰어 하산한뒤 회원들에게 식사를 하시라고 알리고 (회원님들 마음을 상하게 하기도 햇읍니다) 다시 산으로 갈때 많은 분들이 함께 가자고 했지만 (너무 아름다운 분들) 공남신 님과 택시타고 올랐죠,,,
어둠속에서 내려오신다고 수고했읍니다,,,공남신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래도 회원님들에게 미안함을 감추지 못하고 계속 제에게 말씀하시는 남을 배려함에 마음한편으로 너무도 감격에 목이매여 눈물이 나려고 햇읍니다..
수많은 회원님들 기다림에 지쳐 ,안타까움에,,피곤함에,내일을 걱정하며,,,,,
너무 송구하고 죄송하다는 말 이글로 대신합니다,,,제가 너무 부족하고 리드십이나 말주변이나 융통성이 없어서 이런 저를 원망하십시요,,(자숙하며)
식사하시고 시간적으로 너무늦어 (식사대랑 택시비는 드려지만) 휴게소도 제대로 못 쉬고 피곤함에 지쳐 월요일을 맞이하여 이젠 여독이 풀여나요,,,
삼호랑 저는 안동 휴게소에서 라면으로 식사했는데 두분은 미안함에 내리지도
않은듯하군요,,,괜찬읍니다,,,꼴찌에게도 박수를 쳐 주는 따뜻한 마음이ㅠㅠ
119 총각님 너무도 감사하다고 전합니다
이젠 다 낫은는지요^^자연과산을 사랑하는 이들은 늘 순수함으로 살기에 금전이나 명예,이름<<이런 것보다는 사람을 더 소중히 여기며 언제나 함께하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산에 오릅니다,,,늘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두분이 되십시요,,,
보내주신 꽃다발과 금일봉은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두분의 아름다움으로 잘 쓰겠읍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 산에서 뵐 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조은 하루 되십시요,,,
댓글목록
온달장군님의 댓글
온달장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꼴지에게 박수를....정말 좋으신 말씀입니다.그런데 인간은 간사해서 왠지 여유가 없을 땐 남.여.노.소구분없이 자기욕심에 충만해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맘이 사라집니다.천사와 악마의 두얼굴을 하면서..매일매일 카멜레온처럼 사는게 전부가 아닐진데...현대의 이기적 바쁜 문명이 나만..아니 내 주위 무리들만 괜찮으면 그만이구,타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와 정성이 사라졌나봅니다.최소한 산을 찾는 사람만이라도 좀 달라야 할텐데...아쉬움이 남습니다.이런말도 있잖아요?"막말하는 자는 반드시 업(보)을 당한다"구요.박용태님!:"잔잔한 바다는 결코 위대한 항해사를 만든적이 없다"or"훌륭한 장군은 결코 전쟁을 일으키지 않는다"란 말로 끝을 맺습니다..산정님들! 우리모두 남에게 필요한 사람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