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가까이하는 산정님들에게 너무도 잘~ 어울리는 노랫말입니다...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언젠가 개금맨님이 남기신 글중에서 "세상 고뇌 다 털어버리고 같이 오손도손 늙어가자는" 는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 죄송함돠~ 제가 노래에 취해서 너무 오버(?)를 했나 봅니다...
설악산 가이드에 참여 할수 없음에 친숙한 산정인 여러분 들이 참여 하시여 효과 적인 가이드가 되어 주시길 청 합니다.저는 10월3-9일 동경 비지니스& 북알프스 등정을 계획하고 있지만... 1번이 효과적으로 마무리 되지 않으면 북알프스는 다음으로 미룰것입니다.이곡을 들을 때마다.한산스님 이 생각나네요.가사는 스님의 詩 귀절 을 인용 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