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무안 회산지 백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 대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대사 이름으로 검색
댓글 11건 조회 2,138회 작성일 2003-08-16 23:27:00

본문

ha.jpg

..



















연못을 가로지르는 백련교(白蓮橋) 다리가 있다. 다리 위

나들이 객들은 연못 다리에서 연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b01.jpg



회산지 주변에 피어있는 홍련(紅蓮)


b02.jpg



회산지 백련


b03.jpg



만개한 백련, 새벽 빛이 비추면 꽃망울을 피운다.


b04.jpg



무안 회산지 주변 논밭에서도 연꽃을 쉬 볼 수 있다. 군에서

지역 특산물로 연꽃농사을 장려 미래에 무안만의 특산물로 키우고
있는 중이다


b05.jpg



백련


b06.jpg



만개한 백련, 꽃잎이 지면 구멍이 난 열매를 볼 수 있다.


b07.jpg



홍련


b08.jpg



홍련


b09.jpg



홍련


b10.jpg


홍련

b11.jpg



홍련


b12.jpg



홍련과 백련이 함께 피어 있다


b13.jpg



홍수련


b14.jpg



노랑머리연꽃


b15.jpg



회산지 연꽃이 보존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은 연밥 하나

따지 않고 그대로 남겨 둔다. 무안 회산지가 국내 최대의 연꽃

밭이 될 수 있는 것은 주민들의 몫인 것이다


b16.jpg






music01.gif
연꽃 향기












댓글목록

profile_image

孔南辰님의 댓글

孔南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번 다녀오고 싶군요.박사님 설악산 무박산행 잘 다녀오셨다죠.저도 비오는 지리산의 주능선을 걸으며 조금더 가까와지고 알게된 것 같군요. 이번 산행으로 자신감도 생겨 가을엔 무박 종주를 해보고 싶어요.

profile_image

저니님의 댓글

저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칠줄 모르는 산에대한 끝없는 사랑, 열정... 옆에서 지켜봐도 대단함을 느낍니다... 비오는날의 지리산종주... 의미있는 산행이였으라... 생각됩니다...

profile_image

박사님의 댓글

박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말 축하드리며,존경하옵니다.공선생님께서 못난 소인에게 지리산 종주산행에 대한 한수 지도 부탁드립니다.저는 이번에 계획도 없이 14~15일 설악에 무박으로 다녀왔습니다. 비오는 우중에 지리산 종주산행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귀중한 보약 몇첩 잡숫고 오셨군요....

profile_image

공南辰님의 댓글

공南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니님 박사님 지나친 과찬 송구함. 첫날 새벽 2시15분경 성삼재 출발 열여드레 달빛과 은은한 별빛 받으며 삼도봉 도착하니 아침 여명 토끼봉에서 구름과 어울어진 일출 세석에서 자고, 둘째날  촛대봉 일출은 기다림에 답하듯 잠시 스처가는 일출뿐 운해를 즐기며 장터목 까지 아침후 빗방울이 굵어저 비바람치는 천왕봉을 지나 대원사 계곡의 절경을 신비속에 남겨두고 내려 왔습니다. 이제는 지리산을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출발은 혼자였지만 동료들을 만나 같이 산행했고 걸어서하늘까지님도 만났었습니다....

profile_image

永漢님의 댓글

永漢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박사님 마저 땡초를 포기할 모양이네요.뭘 그리 죽기살기로 등산하십니까?.술 한잔 먹고 뒷산만 올라도 에베레스트 등산 못지 않은 체험을 할 수 있는데.....

profile_image

박사님의 댓글

박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닙니다요.아직 산행의 아마추어를 벗지못해서 소인 설악에서 젤 못 걸어서 빌빌했으며.. ㅋㅋ하산주+16일 새벽1시귀가+16일 오전 비맞으며 동료3명과 수정산,엄광산산행후 1,2차 일잔+17일 처와함께 근교산책및 산행...오늘저녁7시30분에 또 주님 모시러갑니다요..ㅋㅋ.이고문님,김산행대장님,이총무님,최대원님은 저보다 훨씬 좋은 백두산산행하셨구, 永漢님께선 멋진 가족휴가 속에 푹 파묻혔잖아요..공선생님의 산행 스케줄 보니 고생 좀하셨군요.그래도 지리산 능선의 정기가 담긴 보약잡숫고 또 걸어서 하늘까지님도 만나는 행운의 보너스까지 받으셨으니 금상첨화입니다요..정말 두분 부럽습니다요..

profile_image

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산정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8월의 산행활동을 지켜 보고 있는 저로 서는 외롭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한주도 빠짐없는 가이드에, 고정화된 리더로서의 부담 이런 영역을 대신할수 있는 역량과 열정,그리고 덕망과 인품을 소유하신..님들의 산사랑에 머리숙여 짐니다,  "8월의 여러분들의 활약을 지켜 보며, 2004년의 8월,공식 가이드는 [휴행않는] 진행해도 무방 하리라 짐작 합니다,변함없는 사랑과 애정 기대합니다.

profile_image

저니님의 댓글

저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산정인님이 제안하신 8월산행 공식가이드 진행의견을 환영..또 환영합니다..... 사계가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봄,가을,겨울못지않게.. 눈이시리도록 초록물결의 여름또한 자랑거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름산행을 즐기는편이라... 이번주 일요일에도 여름산을 찾을까합니다..

profile_image

孔南辰님의 댓글

孔南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산정인님 8월 가이드 찬성 합니다. 아울러 난이도와 산행시간 고려하여 A,B 팀으로 운영함이 다양한 욕구를 수용 할 수 있지 않을지....

profile_image

永漢님의 댓글

永漢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리야 상관없지만 대장님의 여름방학을 뺏는것은 아닌지?

profile_image

박사님의 댓글

박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니님,공선생님,永漢님!! 세분 말씀 모두가 맞습니다,맞고요입니다.대단하신 지혜를 겸비한 님들께 소인은 그저 고개가 숙여질 따름이옵니다.여러 다양한의견,토론 속에서 지혜를 모아모아 산정의 독특한 으뜸 '여름산행문화'를 만들어 나가야겠지요...

Total 2,131건 90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96 永漢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4130 2003-08-17
795 永漢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5950 2003-08-17
794 永漢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426 2003-08-17
793 永漢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424 2003-08-17
열람 대사 이름으로 검색 2139 2003-08-16
791 박사 이름으로 검색 2268 2003-08-16
790 박사 이름으로 검색 1606 2003-08-13
789 책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653 2003-08-13
788 대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12 2003-08-13
787 이쁜 이름으로 검색 993 2003-08-13
786 永漢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149 2003-08-13
785 박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987 2003-08-12
784 책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62 2003-08-11
783 온달장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339 2003-08-11
782
자연 댓글5
박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13 2003-08-0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