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향에는 오이가 익어 가고 능소화가, 허드러 지게 피어 있군요,박사 님 휴가 잘 다녀 오셨는지요? 저는 어제밤 [6일]11시30분 시민회관 앞 에서 백두산 [5박6일] 가이드 마감 하고 뒷정리 중에 있습니다.한국을 떠나 있다.다시 오니 역시 우리나라가 좋다.많은 회원분 들도 이구 동성 으로 말씀 하시더군요,또한,낮 익은 산정인 여러분들 이 보고 싶습니다.9월이 빨리 오길 기다려 봅니다. 조영남 의 딜라일라...이밤이 풍요롭고 감미로운 분위기로, 만드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