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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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월여산 산행"에서 엄청 고생한 "마스코트박"의 둘째 동생이지요...
요즘 컴퓨터가 없는 관계로 이제 "월여산" 산행후기를 올립니다...
박사님과 기타 다른 분들도 다을 안녕하신지요....
저는 그때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릅니다...
그날 따라 면바지는 땀 때문에 딱 달라붙어 활동은 불편하지요,
내리막길만 나오면 다리는 후들후들하죠, 바위를 탈려면 바지가
불편해서 다리는 안 올라가죠... 때때로 밧줄도 타야돼고
하여튼 기타 등등..... 근데 제일 기억에 남는건 점심밥을
엄청 맛나게 먹었다는것과 박사님께서 따준 "산딸기"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그때 그 맛은 잊을 수가 없어요
그 맛을 보게 해준 박사님이 보고싶네요....(ㅋㅋㅋ)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눈병도 조심하시구요...
그럼 담에 뵙겠습니다....
요즘 컴퓨터가 없는 관계로 이제 "월여산" 산행후기를 올립니다...
박사님과 기타 다른 분들도 다을 안녕하신지요....
저는 그때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릅니다...
그날 따라 면바지는 땀 때문에 딱 달라붙어 활동은 불편하지요,
내리막길만 나오면 다리는 후들후들하죠, 바위를 탈려면 바지가
불편해서 다리는 안 올라가죠... 때때로 밧줄도 타야돼고
하여튼 기타 등등..... 근데 제일 기억에 남는건 점심밥을
엄청 맛나게 먹었다는것과 박사님께서 따준 "산딸기"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그때 그 맛은 잊을 수가 없어요
그 맛을 보게 해준 박사님이 보고싶네요....(ㅋㅋㅋ)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눈병도 조심하시구요...
그럼 담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