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교우편(交友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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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子之交(군자지교)는 淡如水(담여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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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니님의 댓글
저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산정인님.. 지각 걱정까지 해주심에 감사... 허나 저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저는 새벽근무를 서고있는터라 내일 퇴근을 합니다.. 제근무시간이 항상 새벽3시-6시라서.....오늘하루.. 많은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같은 날에는 산정인님 말씀처럼 조용한 음악이 참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이왕이면은 정구지(?)찌짐을......제 고향이 경북이라서.. 그쪽에서는 정구지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영한님이나 희조씨가 좋아하는 땡~초 썰어가지고 정구지 부침해먹어면은 어떨까요?? 박사님이 좋아하시는 주(酒)님 한잔하면서........너무 냄새가 많이 나면은 큰일납니다... 혹시 지난번 도락산점심처럼 신선봉에 있는 신선이 올줄 모르니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