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미가 날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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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일어 나 습관처럼 켜 놓는 영어 테이프~
오전 7시 20분부터 ebs라디오 영어 교육방송청취~
집안 일하면서
음악대신으로 틀어 놓고 지 혼자 떠들어 대다가, 간혹 들리면 듣고...
문득
사르트르의 소설((구토))에 보면,
로강탱이라는 역사학자가 등장하는 데, 그는 열심히 고적과 유물을
답사하다 어느 날 갑자기 구토를 느끼게 된다는 귀절이 생각나네요~
-------------머리에 쥐가 날려고 하는 이쁜 올림
p.s
아침에 2시간 정도 뒷산에 다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