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대사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대사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1,827회 작성일 2003-06-24 21:57:00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댓글 4 댓글목록 저니님의 댓글 저니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6-24 23:58 이렇게 아픈 과거를 안고.. 오늘을 사는 우리들.. 얼마나 전쟁이 무서운지... 한번더 생각해심이.. 이렇게 아픈 과거를 안고.. 오늘을 사는 우리들.. 얼마나 전쟁이 무서운지... 한번더 생각해심이.. 걸어서 하늘까지님의 댓글 걸어서 하늘까지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6-25 02:24 잊지말자 그날을 항상 유비무환 정신을 가지고 ,,,,,이스라엘의 조국 사랑하는 애국심을 본받아 스스로 힘을 가진 앞날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잊지말자 그날을 항상 유비무환 정신을 가지고 ,,,,,이스라엘의 조국 사랑하는 애국심을 본받아 스스로 힘을 가진 앞날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사님의 댓글 대사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6-25 12:10 요즘 젊은이는 전쟁을 마치 오락게임으로 착각하고 있는 경향이 짙어... 비극의 그날을 오늘 맞이하여 자식교육등..그때 힘들었던 순간을 되새기고자 했습니다. 요즘 젊은이는 전쟁을 마치 오락게임으로 착각하고 있는 경향이 짙어... 비극의 그날을 오늘 맞이하여 자식교육등..그때 힘들었던 순간을 되새기고자 했습니다. 대사팬님의 댓글 대사팬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6-25 12:28 역사를 잊고사는 민족에게 역사는 비극의 반복이라는 벌을 내린다는 사실을/가슴깊이 새겼으면,,,, 역사를 잊고사는 민족에게 역사는 비극의 반복이라는 벌을 내린다는 사실을/가슴깊이 새겼으면,,,,
저니님의 댓글 저니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6-24 23:58 이렇게 아픈 과거를 안고.. 오늘을 사는 우리들.. 얼마나 전쟁이 무서운지... 한번더 생각해심이.. 이렇게 아픈 과거를 안고.. 오늘을 사는 우리들.. 얼마나 전쟁이 무서운지... 한번더 생각해심이..
걸어서 하늘까지님의 댓글 걸어서 하늘까지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6-25 02:24 잊지말자 그날을 항상 유비무환 정신을 가지고 ,,,,,이스라엘의 조국 사랑하는 애국심을 본받아 스스로 힘을 가진 앞날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잊지말자 그날을 항상 유비무환 정신을 가지고 ,,,,,이스라엘의 조국 사랑하는 애국심을 본받아 스스로 힘을 가진 앞날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사님의 댓글 대사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6-25 12:10 요즘 젊은이는 전쟁을 마치 오락게임으로 착각하고 있는 경향이 짙어... 비극의 그날을 오늘 맞이하여 자식교육등..그때 힘들었던 순간을 되새기고자 했습니다. 요즘 젊은이는 전쟁을 마치 오락게임으로 착각하고 있는 경향이 짙어... 비극의 그날을 오늘 맞이하여 자식교육등..그때 힘들었던 순간을 되새기고자 했습니다.
대사팬님의 댓글 대사팬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6-25 12:28 역사를 잊고사는 민족에게 역사는 비극의 반복이라는 벌을 내린다는 사실을/가슴깊이 새겼으면,,,, 역사를 잊고사는 민족에게 역사는 비극의 반복이라는 벌을 내린다는 사실을/가슴깊이 새겼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