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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펀 맘 금할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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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박사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974회 작성일 2003-06-13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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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하늘까지님의 댓글

걸어서 하늘까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도 서면에서 촛불 추모 행사에 참여하였는데 눈물이 나여,,어린 두 소녀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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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님의 댓글

저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제 저녁 제가사는 곳... 연지공원에서도 촛불추모집회가 열리더군요.. 감동의 촛불바다~ 정말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분노와 서글픔이 함께하는 저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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