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희 님 좋은지적 감사합니다.거제시 에서 주관 하는 진달래 축제는 올해는 개체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지난 매미의 영향으로 꽃나무가 많이 상했다고 하는군요,하지만 우리는 꽃도 꽃이 지만 거제의 명산 대금산 등반과 해금강 푸른바다를 만끽 하고자 하는 계획에는 변동이 없습니다.윤선희 회원님 함께하시길 희망합니다.

자연의 이치와 순리랍니다.꽃도 해걸이를 한답니다.어느 산이든 어느곳이든 마찬 가지겠지요. 영취산축제도 사람이 진달래되어 온산에 피어 제풀에 겨워 흥겨운 하루 였지요.  내가 하루 꽃이되어...^^*

낙민동 김선희입니다.초의선사 만나서 차한잔하느라 꼴찌 탑승한.

지난 두륜산 산행에 참여 하셨던 김선희 님이 시네요, 지속 적인 관심과 참여 희망합니다.산과 자연은 우리 에게 건강한 육체와 맑은 정신을 선사 할것이고 각계 각층의 산정인들은 폭넓은 사교의 장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