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에라... 잘난 신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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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하늘까지님!!
신나는 노래,님이 좋아하시던 노래, 또 한번 들어시구요...
신문공고 오류땜에 열(?)받았던맘,상처(?)받았던 맘 또 한번 푸세요...
언론이란? 반성없는 자세로 자주 우리를 이렇게 골탕 먹이고 있지만....
눈이있어 안보고,안읽을 수없는 현실이라..힘없는 자의 비애인가?..
아....스트레스 또 쌓이면 우리 몸만 손해인 것을 ....
님은 옥체보존하시어 우릴 가이드하셔야 하는 막중한 임무와 더구나
때늦은 사랑(?) 꽃피워야 되지요????ㅎㅎㅎ
산정회원님!
"나 혼자서 하는 사랑은 없다"지요.우리모두 신문사에 항의 전화나 메일
보내어 시정시키도록 관심가져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산정인님이여 ! 산행대장님이여 ! 걸어서 하늘까지님이여!
<행복해서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노래를 부르면 행복해진다>는 말
또 한번 되새기면서 그때(?) 그 노래 다시한번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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