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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캉 다 건강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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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 은 天 下 之 大 本
건강은 인간의 기초 자본이요.
첫째가는 재산이다.

인도의 위대한 지도자 간디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의 첫째 의무는 자기의 心身을 강건하게 하는 것이다.>

건강은 돈으로 살 수도 없고 팔 수도 없다.

건강하다는 것은 자유가 있다는 것이요, 앓는다는 것은 자유가 없다는 것이다.

반수불수가 되어 밤낮 누워 있는 사람을 보라.
그는 마음대로 걸을 수도 없고 여행하는 자유도 없고 일 하는 자유도 없고 공부
자유도 없다. 앓는다는 것은 자유를 박탈 당하는 것이다.
건강하다는 것은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건강에 관한 명언 하나를 소개한다.
<돈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인생의 작은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요, 용기를 잃업버
린다는 것은 인생의 많은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건강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인생의 전부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무명장수를 원하면 五過를 피하여라
첫째 過飮하지 말라.
둘째 過食하지 말라.
셋째 過色하지 말라.
넷째 過勞하지 말라.
다섯째 過慾하지 말라.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자기에 대한 의무인 동시에 사회에 대한 의무다.>
미국의 유명한 정치가 벤자민프랭클린의 명언이다.
또 어느 분은 자연과 멀어질수록 병원과 가까워 진다는 말을 명심하라고 했습
니다.
월간조선 2003.1월초 page294. 숭실대 명예교수 안병욱 칼럼에서 따옴

산행대장 산정인 김홍수님, 김숙희님, 통도사 마당에서 군 고구마 함께 나눈 그
아지매, 박희창님(총각?), 강병철님, 박사님(대사.책사.온달장군.옛 동산), 산님,
대구님, 비슬님, 김윤희님, 걸어서 하늘까지님,박선희님, 김상규님, 흥화소심님,
하영준님, 마스코트 막내동생님, 김민지님, 그 녀들중 막내님, 쭈님, 평강공주님, 저니님, 나뭇꾼님, 만자로님, 김병찬님, 산지기님, 열린 산악인님, 노란 자전
거님, 방랑자님, 궁금이님, 오리엔트 관광님,누굴까?님, 블랙빰수님, 아네스님,
늘푸름님, 코스모스님, 문화교실님, 박필희님, 박현주님, 정대승님, 김진숙님,
홍종훈님, 김영한님, 초록이슬님, 마스코트님, 여고시절님, 나그네님, 서디카님,
아자님, 블루벨리님, 백패커님, 주세기님, 비밀님, 민주지산님, 조이 스포츠21님, 제주064투어님, 불끈님, 배심원님, 초보?님, 저니사모걸님, 뚜벅뚜벅님, 박사 현모걸님, 침묵자님, 막내쭈님, 마운틴라이프님, 순디기님, 만디기~님, 천관산에서 외제 양갱이 나누어 주시든 신사생 깜끔이님, 천관사로 하산한 열 셋중 아홉 분들님, 그외 많은 산정인 여러분, 또 대~한 국민 여러분
새해 福 福 福 많이 받으세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빌구요,
모두 모두 거~~~어~~ㄴ~~강 허세유~~~
2003.01.01 21:35 ㅇ ㅛ ㅇ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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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님의 댓글

저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지난 소백산행때 김에 싸주신 그 감칠맛나는 둘이먹다 하나죽어도 모르는 밥맛이 또 생각이 납니다.. 다음산행때 또 그 맛을 볼수있겠는지요?? 어르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산행때 자주 뵙겠습니다...철부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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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자님의 댓글

침묵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선생님도 건강 허세~유..고맙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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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의 댓글

박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철부지님! 용필이"오빠"세대인 님께서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왕성한 젊음으로,항상 순발력있게 좋은 말씀남기시더니,또 이렇게 많은.. 지난해 산정홈피 등장인물들을 한분씩 섬겨주시니 님의 "품행이 방정하여 타의 모범이 된다"는 이유로 님께 <장한 산정인 상>대상자로 추천함돠. 산정회원님!올해엔 우리도 철부지님처럼 열정적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부드럽게 하고,내일을 향한 생각을 밝게 합시다.사랑하기를 좋아하고,진실되고 겸손하기를 즐거워하며,용서와 화해와 신뢰가 얼마나 큰 기쁨인지 자주 상상하도록 합시다"...철부지오빠(?)님!항상 새해에도 옥체 만강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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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님도 건강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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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님의 댓글

방랑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건강에 대한 많은 말씀 남겨줘서 잘읽고 갑네다.철부지님 언제나 철부지처럼 늙지마시고 항상 푸르름을 간직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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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주지님의 댓글

철주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원고엔 분명히 있었는데______ 국민가수 조용필씨와 같은 甲(?)이 되다보니 그만 깜빡 했습니다.죄만 스럽습니다. 이 큰 고문닌, 이 작은 고문님, 예쁜(?)총무님, 사진 자료실 127번 박씨 부부, 소백산 가는 날 저기 무지개 떴다고 속삭여 주신 13,14번 좌석의 부부, 카수님,아가님, 건강 허세~~유~~~~를  윗 글에 첨부 합니다.  ㅇ ㅛ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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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캡님의 댓글

레드 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철부지님도 올빼미 넘버 드려도 되겟죠 ^^  몇번으로  ~~  고지를 점령 ,,,,,,철부지님 올해도 칭구처럼 연인처럼 행님처럼 선배처럼 늘  가까이서 함께 더불어 사시는 참모습을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선배님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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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철부지 님 그많은 이름을 모두 열거하시는 열정은 어디에서 나오시는지? 감탄 입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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