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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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산에 갑니다
매주 일요일을 쉬시는 평민들은 이런 저의 맘을 이해 못하시겠지만 일요일날(산에 가기위해)쉬기위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구워 삶아야 하는 이 비애,,
겨우 얻은 내일-쉽니당 산에 갑니당 하하!
산에 가기 전날은 맘이 설렙니다
애인을 만나러 가는것처럼 잠을 못 이룰때도 있습니다
힘든 산행이 되는날은 후회도 합니다
그래도 다시 가게되는것은 산이 저에게 더 많은것을 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내일 뵐께요
매주 일요일을 쉬시는 평민들은 이런 저의 맘을 이해 못하시겠지만 일요일날(산에 가기위해)쉬기위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구워 삶아야 하는 이 비애,,
겨우 얻은 내일-쉽니당 산에 갑니당 하하!
산에 가기 전날은 맘이 설렙니다
애인을 만나러 가는것처럼 잠을 못 이룰때도 있습니다
힘든 산행이 되는날은 후회도 합니다
그래도 다시 가게되는것은 산이 저에게 더 많은것을 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내일 뵐께요
댓글목록
온달장군님의 댓글
온달장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눈덮힌 珉周之山!으로 떠나는 님들은 행복하다...(유니님,저니님,김ㅇ한님_가신다고 공개하신님들임)등등..내일 아침 시민회관앞엔 변함없이 산정의 프래카드는 휘날릴 것이구...山이 너오라 불러 주어서도 아니지만...저의 푸념은,지난 일요일엔 어머님 생신잔치,동료직원 결혼식.이번주엔 초등학교 동기생 애기 결혼식,저녁엔 근무등등...이게 世上 살아가는...令이리까?행복하신 님들!내일, 건강을 책임지는 '약속의 땅'"하얀 산"'하이얀 길'많이 밟고 오셔서.. 님들이 본 행복! 글(or사진)로써 좀 돌려주세요..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