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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꾼의 이상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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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서 한잔한다면 무릉도원의 신선과 차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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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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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가고님의 댓글

오고가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는님 반갑게 가는분 정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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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의 댓글

박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봄꽃 속에서 푹 파묻혀 땡초 회장님 모시고.....이 못난 시다바리가 자리마련토록 애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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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님의 댓글

철부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좋네요. 이런곳엔 어떤 종류의 술이 어울릴 까요. 텁텁하고 탁한 "탁주"는 영 아닌것 같고, 뭐라해도 매화 나무 아래는 오래 묵은 매실주가 제격이 겠네요. 소생도 함께 하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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