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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산에갈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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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이 너무 바빠서 산에도 못가고 매일 회사와 집을 번갈아
가면서 생활한지도 벌써 한달이 넘었읍니다..
출근할때 퇴근할때 운전을 하면서 산을 보고 있으면
언제쯤 산에 가게 될지... 당장이라도 베낭을 들고
산에 가고싶은 마음이 생기곤 합니다...
대장님 용태형 총무님 그리고 모든 회원분들에게 너무도 죄송하게생각합니다..
어느정도 회사에 적응하면 바로 산으로 달려갈껍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때 저를 모르는쳑하지마에요..
다시 산에 갈날을 기다리며 한자 적어봅니다...
산.... 산.... 산.... 산.... 산.... 산.... 산.... !!!!!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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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하늘까지님의 댓글

걸어서 하늘까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항상 여건은 언제던지 바뀌고 방식도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오직 한결 사람마음은 생각하기대로 움직이며 스스로의 의지대로 움직이죠, 지금은 새로움에 적응하기위한 시작이라 시간이 조금지나면 또 다시 산행할수있다는 신념이 있기에 모두들 기다림속에서 잊지않고 바라보고있어요, 서로가 서로에게 지붕이 되어 동행하면서 산정 산악회를 위해 우리라는 공동체를 가지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는 의미를 새기면서 비록 우리가 바쁘고 힘든 시간일지라도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순수한 봉사와 아름다움을 간직한 산꾼이 되기 위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는 이가 됩시다. 병찬아 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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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리는 하고싶은 데로 다하고 살수는 없을 것이다 지금 김병찬 대원이 처한 환경의 변화속에서 에타게 그리는 산 한때는 자유롭게 가던곳이였고 즐기던 것이였다 지금 직장의 변화 환경의 변화 로 내가즐기던 내가좋아 하는 산 가까이 할수없어 산이 더 그리울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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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 계속님의 댓글

산정인 계속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변화가 발전이지 않겠니 지금 환경의 변화를 발전으로 전환하여 더 자유로움 속에서 산을 찿을 수있는 환경 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주었으면 촣겠다 [모른척 하지않게] 얼굴 잊어버리지 않게 배웅 열심히출발장소 종료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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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자로님의 댓글

만자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산에 대한 열망과 갈망이 아마도 다음에 산행할때는 그 어떤 산행보다도 값진 가치로  병찬이 오빠의 가슴에 와 닿겠죠!! 씩씩하게 산에 갈 날을 약속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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