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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님들 좋은 하루 되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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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선선하면서, 날씨가 정말로 좋네요.

전 오늘 지방선거일이라서 임시휴무입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금강공원 케이블카 밑으로해서 남문까지 간단한 산행을 했답니다. 약수물도 간만에 먹고요...
아침에 산행을 하니, 별로 덥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우리 산정님들은 오늘 휴무를 무엇을 하고 보내셨는지요??
늘 산행은 같이 못하지만, 홈페이지를 통해서 마음은 함께 한답니다.

그리고, 저를 기억해 주시는 박사님은 누구신지???
태백산에 한 번밖에 않갔는데, 저를 기억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시간과 여건이 허락된다면, 산정님들과 산행을 하고 싶네요.
그럼! 무더운 날씨 속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삶을 사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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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님의 댓글

박 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킬리만자로님께서는 존함은 강 ㅇ 희씨이며,ㅇㅇ 대학교에 열심히 다니시면서 직장생활 충실하시고,모친께 효녀이시며, 학교 소속 산악회 회장등 2개 산악회를 이끌어 가시며,님과 교신할려면 밤 10시이후 이어야하고 결혼은 산과하고싶다고 ,..성격이 매우 능동 .쾌활하고 위트와재치등 마음이 밝은 아가씨임을....물론 연세까지도 알고....만..이만할렵니다.그리구,귀가차량 안에서 총무님이 그날 서울에 볼일있어 불참했었는데 서어비스만점으로 산정인을 기쁘게 하신 분..이만쓸께요.침묵이 금인데 그것을 모르고....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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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자로님의 댓글

만자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에 대해서 이렇게 과찬은 호평을 해 주시니,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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